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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깨어있으라' (막13:14-37

강병철 | 2020.04.02 06:41 | 조회 189

깨어 있으라

                                                                                                                     막13:28-37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종말을 이렇게 비유한 적이 있습니다. 초만원 극장 밖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야!’ 소리를 지르면 많은 사람이 넘어져 발에 밟혀 죽게 될 아비규환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한 배우가 공연을 멈추고 사람들 앞에 나서서 차분하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 지금 밖에서 불이 났습니다. 여러분이 한꺼번에 뛰어나가면 모두 죽습니다. 출입구는 뒤와 좌우에 하나씩 있습니다. 출입구 가까이에 있는 분부터 차례로 나가시면 좋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관중은 그의 말이 연극의 일부인 줄 알고 박수를 치며 웃고 떠드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상황이라고 아무리 소리를 쳐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연기가 스며들어 오고 불길이 순식간에 극장 안을 뒤덮었습니다. 이미 때는 늦고 만 것이지요.

이렇듯 종말에 대한 오늘날의 모습이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아주 신사적으로 접근을 하려해도 그냥 웃어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죠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롯의 사위들이 왜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까? 심판의 메시지를 농담으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13:14)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종말에 대한 태도가 롯의 두 사위처럼 농담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또는 아직까지는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과연 농담으로 여기고 아직은 괜찮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정도의 여유가 있을까요?

 

28절을 보시면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무화과 나무는 다른 나무들에 비해 늦게 잎사귀를 냅니다. 그래서 무화과 나무에 잎사귀가 있다는 것은 곧 여름이 온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러면 여름에 맞는 삶의 형태로 바꿔야하는거죠.

이 말씀을 시사적으로 푸는 해석도 있습니다. 저도 시사적으로 종말론을 푸는걸 지양하는 입장이긴 한데 참조만 했으면 좋겠어요. 무화과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 무화과가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뜻하는 것이죠. 2000년동안 나라 없이 정처없이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이 회복이 되면 종말은 임박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벼랑 바로 끝에 서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과거 고구려가 다시 회복해서 고구려 땅을 차지하고 고구려라는 나라로 독립했다고 말하면 머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다들 웃을거에요... 장난치지 말라고..

이런일이 실제 벌어졌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무려 2000년입니다. 2000년동안 영토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나라도 없이 흩어져 살아왔어요. 유대인이라는 정체성 하나만 가지고. 그런데 상상도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948514일 실제 이스라엘은 영토를 회복하고 국가로 독립했습니다.

있을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일어났어요. 무화과에 잎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29절 이와같이 너희가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종말의 의미는 곧 예수의 재림에 있습니다. 세상이 끝난다는 의미보다는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에 초점을 둬야 합니다. 달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종말 종말을 논하지 말고, 예수의 다시 오심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느냐하는겁니다.

 

어떤 신학자가 말했어요. 현재 세상 시계는 밤 1159분이라고.

산모가 진통이 오기 시작했어요. 양수가 조금 나왔네요. 여보, 신호가 와...빨리 병원가자..그러면 차를 빨리 몰고 병원으로 가죠. 그전에는 좀 여유가 있어요. 지금은 여유가 없어요. 바로 달려가야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진통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가까웠습니다.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읽은 말씀을 보면 깨어 있으라는 말만 무려 4번 나옵니다.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종말의 시간 위에 서 있고, 예수님이 곧 오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신앙생활 잘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자꾸 언제라는 시간에 관심을 갖지마시구요. 예수님 말씀하셨잖아요. 나도 모른다고. 하나님만 아신다고. 도적 같이 오신다고


첫째, 예수님을 제대로 믿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교회만 왔다갔다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십시오.


둘째, 죄짓지 마십시오. 종말을 알면 알수록 경건하고 거룩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세상 더 즐기려고 예수님 더디오십시오 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종말에 대한 가르침은 신앙생활 제대로 하라는데 촛점을 둬야하는것입니다.


셋째, 교회 잠자고 있는 지체를 깨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남극이나 히말라야 등정을 가게 되면 육체적 피로나 저산소증도 문제가 되겠지만, 잠도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잠깐 조는건은 바로 죽음을 의미하죠. 그때 옆의 동료가 발로 차던 어떻게 하던 깨워야합니다. 혹 주변에 신앙생활을 등한시하는 지체가 있습니까? 깨우길 바랍니다. 그게 교회의 책임입니다.


마지막으로, 믿지 않는 가족, 친척, 지인을 꼭 전도하십시오. 예수님 믿고 같이 가야되지 않겠습니까?


독일 한 목사님은 임박한 종말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우리가 결코 나중에!’라고 말하지 않고 지금!’이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미루지 마시고, 오늘부터라도 깨어 있는 삶을 살자고 각오한다면 종말과 주님의 재림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벧후3장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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